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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19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거제, 평준화지역 제5학군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는
후기 일반고와 동시 전형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달 30일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19학년도부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0조 개정(2017.12.29.)에 따라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는 전기학교에서 후기학교로 옮겨 입학전형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지난 2월14일 경상남도교육감의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거제시가 평준화지역 제5학군에 추가됐다.
전기학교는 특수목적고(과학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특정분야 인재양성, 체험 위주 전문교육)와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있고, 후기학교는 일반고(자율형공립고 포함), 외국어고가 있다. 도내에는 국제고, 자사고는 없다.
전기학교의 입학전형은 7월9일부터 12월7일까지며, 후기학교 입학전형은 12월10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다. 또 2018학년도까지는 평준화지역 미달 시 추가모집을 하지 않았지만 2019학년도는 평준화지역 정원 미달에 따른 추가모집(수시모집 미실시)을 학군별로 실시한다. 도교육청 김선규 중등교육과장은 “정부의 법령 개정에 따라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에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심사숙고해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들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 고등학교 진학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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