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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거제시장 후보, 문상모·변광용·장운 3파전으로 압축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 지난 7일 발표해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ARS활용 진행
4월20일 전후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13지방선거 거제시장 출마자들을 3명으로 압축했다. 문상모·변광용·장운 예비후보다.

민주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거제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5인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진행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경남도당은 “당헌 제102조에 의거 제7회 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자 심사 결과를 공개한다”며 거제를 비롯해 창원·진주·사천·밀양·양산·함안·창녕·하동· 함양·거창·합천에 대해 결과를 밝혔다.

경남도당은 거제시를 3인 경선 지역으로 분류해 문상모 전 서울시의원, 변광용 전 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 장운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최종 경선 후보로 낙점했다. 이영춘 전 삼성중공업 상무와 우성 문사모 회장은 1차 심사 결과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민주당의 경선방법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되며, ARS를 통해 ‘권리당원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 50%의 비율로 합산한다.

권리당원선거인단은 해당 선거구의 권리당원 중 권리행사 시행일을 기준으로 해 6개월(2017년 9월30일) 이전까지 입당하고 권리행사 시행일 전 12개월(2017년 4월1일~2018년 3월31일) 이내에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자에 해당된다.

안심번호선거인단은 이동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해당 선거구의 전체 안심번호를 대상으로 전화ARS응답방법의 공모에 응한 자가 속한다. 자세한 경선시행세칙은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주당 공천관리위 관계자는 “안심번호 확보 등 경선준비 기간과 ARS 투표·여론조사, 경선 후 이의제기 기간 등을 고려하면 오는 20일 전후로 거제시장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천 후유증을 최소화하면서 시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거제시장 후보를 뽑아 본선에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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