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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이륜차 10대, 민간에 보급한다

1대당 230~250만원 지원

거제시는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18년도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7년 전기이륜차 5대 보급에 이어 올해는 전기이륜차 1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 보급차종 6종에 대해서는 1대당 230~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 이륜차는 씨엠파트너의 ‘썬바이트Ⅱ’, 그린모빌리티의 ‘발렌시아’·‘Motz Truck’, ㈜에코카의 ‘루체’, ㈜시엔케이의 ‘DOU’, ㈜한중모터스의 ‘Z3’ 등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이전 거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기업·법인·단체 등이다. 4월11일부터 전기이륜차 제작·판매사와 상담 및 구매계약을 체결해 접수하면 접수된 순서대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기이륜차는 별도의 충전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완충할 수 있는 편리성과, 엔진이륜차에 비해 1/10 수준의 연료비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 환경을 개선하고,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전기이륜차 및 전기자동차 보급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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