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향인
삼거동 청사초롱 체험마을로 오세요

자유학년제 현장체험처 지정

삼거동 청사초롱 체험마을이 2018년 농업·농촌 미래성장산업분야 자유학년제 현장체험처로 지정돼 학교당 최고 600만원의 현장 체험비를 지원한다.

삼거동 청사초롱 체험마을(위원장 옥대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8년 농업·농촌분야 자유학년제 현장체험처로 지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농업·농촌 미래성장산업분야 진로탐색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온 농식품부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청소년에게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전국의 체험마을, 농업수출기관, 6차 산업, 관광농원 등을 대상으로 총 212개소가 선정됐다. 거제에서는 삼거동 체험마을이 유일하다. 

옥대석 위원장은 “올해 삼거동 체험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관리자 직업체험, 농촌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팜파티 플레너 직업체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 개발, 체험할 수 있는 음식관광코티네이터 직업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청소년들에게 농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 줄 계획”이라면서 “체험비와 교통비, 식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지역의 학교에서 적극 활용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로체험 꿈길(진로체험지원시스템, http://www.ggoomgil.go.kr)을 통해 삼거동 청사초롱체험마을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절차를 거쳐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삼거동 청사초롱 체험마을(637-7475)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