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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署, 절도범 검거 유공자 표창장 수여

장평지구대·대교자율방범대, 유기적
공동체치안 활동으로 범인 붙잡아

거제경찰서(서장 김주수)는 지난 4월25일 경찰서 2층 서장실에서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큰 공을 세운 최병권(57) 대교자율방범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자율방범대에서 10여년 동안 범죄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최 대장은 지난 4월21일 새벽 6시께 사등면 옛 거제대교 다리 밑에 보관 중이던 금송나무 절도사건과 관련, 야간순찰 중 범행당시 착용했던 옷과 똑같은 복장을 하고 피해품을 은닉한 곳에서 서성이던 절도범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 대장은 장평지구대와 협업을 통해 절도범의 인상착의를 공유해 숙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수 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는 틈틈이 지역의 발전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자율방범대원에게 항상 감사하다”면서 “이번 사례를 토대로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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