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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모내기, 4월25일 둔덕서

상둔리 유지마을 반강웅씨
논 1.2㏊에 운광벼 심어

올해 거제시 첫 모내기가 지난 4월25일 둔덕면에서 있었다. 풍년을 기원하며 첫 모내기를 한 곳은 둔덕면 상둔리 유지마을 반강웅 씨의 1.2㏊ 논에서였다.

반씨가 이날 모내기한 품종은 운광벼로 조생종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의 밥맛 감정결과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품종이다. 다른 농가보다 한 달 이상 빨리 심은 운광벼는 9월 초면 수확이 가능하다. 추석 명절에 맞춰 햅쌀을 출하해 선물용과 제수용품 등으로 일반 판매가보다 20% 높은 값을 받아 고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반씨는 “첫 모내기를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올해 풍년이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새일미, 영호진미 등 2개 품종을 선정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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