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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서일준 거제시장 후보, 맞장토론 또다시 제안

민주당 변광용 후보에 입장표명 요청
"개인 역량·자질 검증 기회 제공해야"

자유한국당 서일준 거제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에게 맞장토론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 후보는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6일 민주당 거제시장 후보가 된 변 후보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맞장토론’을 제안했지만 보름여가 지나도록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다”며 “변 후보가 맞장토론에 임해줄 것을 다시 한 번 정중히 제안한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시민들은 후보자 측이 발표하는 일방적 보도자료나 사전 질문이 주어지는 지상 토론, 또는 전문가 집단이 검증한 정책자료와 홍보자료에만 의존하고 있다”면서 “이는 거제시민이 후보자 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직접 비교할 수 없도록 해 후보자간 변별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거제시장 후보라면 거제시민에게 시장후보 개인이 가진 역량과 자질을 눈앞에서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며 “맞장토론은 유권자에게 후보자가 평소에 가진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있도록 직접 밝힘으로서 시장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변별력을 심어줄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사무소 관계자를 배제하고 후보자 두 사람이 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만나 신문과 방송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해진 룰에 따라 난상토론을 벌일 것을 제안한다”며 “시정을 책임지겠다는 여당 후보로서 당당히 맞장토론에 임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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