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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뽀걸즈’ 2018 백상예술대상 교양작품상

거제여상 교사와 학생들의 댄스스포츠
어려움 속에서도 성숙해지는 청춘 그려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의 댄스스포츠 이야기 ‘땐뽀걸즈’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교양작품상을 수상했다.

땐뽀걸즈는 거제여상 체육교사이자 댄스스포츠 강사인 이규호 교사와 거제여상 학생들의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다룬 이야기로 KBS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방영됐다. 이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9월에는 영화 ‘땐뽀걸즈’로 정식 개봉했다. 적은 상영관 수로 관객동원은 5000명에 그치며 조기 종영했지만 적지 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고 기자·평론가들도 호평했다.
조기 종영한 영화의 아쉬움은 작년 12월 거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 김미옥)에서 거제시민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회와 댄스스포츠 공연을 통해 달랬다. 이번 땐뽀걸즈의 2018 백상예술대상 수상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 단계 성숙해 나가는 청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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