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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배당·산모건강지원사업 추진하겠다”
시의원 가선거구 기호1-다 김두호
거제사랑상품권 활용 파격공약 제시

 시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기호1-다 더불어민주당 김두호 후보가 지난 2일 자신의 중점 추진공약 8개항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자신이 시의원이 되면 해야 할 중점 추진사항으로 조선경기 불황에 따른 실직 노동자의 고용유지 및 생계안정, 재취업 문제해결을 우선 꼽았다.

또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제’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승하차구역 설치, 비가림시설 설치를 약속하고, 거제시·거제교육지원청·거제경찰서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반드시 실현시켜 나갈 것도 공약했다.

장애인의 공공시설 접근권 및 이동권 보장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편리한 ‘사람사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베리어 프리를 넘어 유니버설 디자인에 기초한 도시변모를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은 두 가지를 제시했다. 거제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복지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영세소상공인 경영혁신사업 및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이 그것이다. 거제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복지정책은 청년배당, 산모건강지원사업, 중고생 교복구입비 지원이다.

김 후보는 청년배당 조례제정을 통해 거제에 3년 이상 거주한 19~24세 청년에게 분기당 25만원씩 연간 100만원 상당의 거제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신생아 출산 산모에게는 산후조리비로 50만원 상당의 거제사랑상품권 지급과 중고생 교복구입비 30만원 상당의 거제사랑상품권 지급을 약속했다.

또 영세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상인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경영혁신사업, 시설현대화사업과 함께 해수인입시설 및 아케이드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익시설의 도보 5분거리 설치 추진도 공약했다. 아파트 밀집지역의 공익시설(복지관, 도서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은 차량이용 없이 아파트로부터 도보로 5분거리 이내에 설치 추진하겠다는 약속이다.

중점 추진사항 마지막으로 냉·난방비 걱정 없는 ‘패시브하우스(첨단 단열공법을 이용,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 추진을 공약했다. 복지관이나 도서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익시설에 패시브하우스 신축을 통해 1/10이상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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