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김용운, 알면 찍는다’ 시리즈 화제

살아온 길·공약 등 총 3편으로
정리해 밴드·페이스북에 올려

거제시의원 마선거구 기호5번 정의당 김용운 후보의 SNS 홍보활동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SNS 소통에 능숙한 젊은 유권자들이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는 지난달 31일부터 법정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자신을 알리는 3편의 시리즈물을 제작해 자신의 밴드와 페이스북에 올렸다.

‘김용운, 알면 찍는다’ 시리즈로 이름붙은 이 홍보물은 시민운동가 김용운(1편), 개혁언론인 김용운(2편), 김용운의 공약33(3편)이다. 명함이나 선거공보에 들어있는 내용을 사진과 함께 재구성했다.

일종의 카드뉴스 형태를 취해 유권자들이 후보자와 공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2편은 그동안 김 후보가 살아온 길을 알기 쉽게 그려냈고 3편은 공약 중 33개를 발췌해 내보였다.

특히 세 번째 공약편은 예비후보 기간을 포함해 평소 생각해 오던 거제시의회의 개혁방안과 지역주민의 주요 요청사항을 반영했다.

김 후보는 “선거공보나 명함 등의 홍보물은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도 너무 많은 후보자들의 홍보물과 섞여 주민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다”며 “가능한 한 많은 주민들이 저를 알고, 저의 공약을 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따로 만들었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