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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가 낳은 천재화가, ‘동심의 화가’를 기리며

여산 양달석 오마주展Ⅱ-꿈과 예술
7월17일까지 문예회관 전시실서
부산·경남 후배작가 28여명 참여
다양한 구상미술작품 60여점 선봬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종철)은 거제시민들이 크게 호평했던 2016년 ‘양달석 특별전’과 2017년 ‘여산 양달석 오마주展Ⅰ-해석과 방법’에 이어 2018년 ‘여산 양달석 오마주展Ⅱ-꿈과 예술’을 6월15일부터 7월17일까지 새롭게 리모델링된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거제가 낳은 대표적인 예술인 ‘여산 양달석’ 화백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전시로 지역 미술계의 역사적 가치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산 양달석 화백은 경남·부산에서 활동한 1세대 서양화가다. 지역 근대미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소와 목동을 캔버스로 불러와 '동심의 화가'라고 불린다. 그의 작품 '나물 캐는 소녀'는 교과서에 수록돼 있다

3년째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여산 양달석 화백의 유작 5점과 현재 경남 및 부산 지역에서 동시대 미술을 대표하는 후배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여산 양달석 화백의 주옥같은 작품과 함께 굵직한 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내놔 미래의 지역 미술을 가늠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계승하며 존경을 표하는 것이 기획의도다.

올해 초대 작가는 고석원, 김경남, 류승선, 문성원, 이동근, 이상봉, 이숙희, 임창석, 최창임, 하훈수, 박미, 서금희, 임덕현, 정희정, 이미혜, 박재희, 권용복, 곽지은, 김광수, 김두용, 김명화, 김선정, 김영명, 송정화, 손병기, 서원숙, 이재구, 정명란, 주영훈, 최태황씨 등으로 구상미술 60여점이 선보인다.

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무료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시 감상’이,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는 ‘교사 초청 설명회’ 도 함께 열린다. 전화로 신청 후 개별 및 단체로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설 프로그램도 단체 신청을 받아 평일 주중 운영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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