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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면 커지는 사랑의 마음거제중앙초, 솔향에 사랑의 저금통 전달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지난 4일 거제중앙초 전교어린이회 대표단을 통해 거제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원 ‘솔향’에 한 달간 전교생이 참여해 모금한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 솔향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계시는 무의탁 어르신과 장기 노인 요양법에 따른 요양 등급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이번에 모인 성금은 노인복지시설 환경개선 및 시설 증축에 쓰이게 된다.

전교어린이회 공석진 회장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친구들과 조금씩 마음을 모아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저금통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작은 마음을 모아 함께 나누면 더 큰 사랑이 되며 스스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길 기대한다”면서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올바른 봉사정신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교내·외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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