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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당선…도·시의원 민주당 압승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거제시장에 당선됐다. 도·시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압승하며 전국에 불어닥친 민주당 열풍에 동승했다.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결과 기호1번 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6만2949표를 얻어 5만4764표를 획득한 기호2번 자유한국당 서일준 후보를 누르고 당의 영예를 안았다. 기호6번 대한애국당 박재행 후보는 2253표를 얻었다.

변 당선자는 당선 소감문을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시민들에게 한껏 몸을 낮춰 시민 여러분께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며 "거제시 구석구석을 찾아 시민들의 애로 사항을 귀 기울여 듣겠다. 또 상대 후보의 좋은 공약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3석 모두를 차지했다. 도의원 1선거구 김성갑, 도의원 2선거구 송오성, 도의원 3선거구에서 옥은숙 후보가 득표수 1위에 올랐다.

시의원 선거(비례대표 포함)에서는 민주당이 10명, 한국당 5명, 정의당이 1명의 당선자를 냈다. 시의원 가선거구에서는 이태열·강병주·김두호(민주당)·신금자(한국당), 시의원 나선거구 옥영문·박형국(민주당)·윤부원(한국당), 시의원 다선거구 안석봉(민주당)·전기풍(한국당), 시의원 라선거구 노재하·이인태(민주당)·김동수(한국당), 시의원 마선거구 최양희(민주당)·김용운(정의당)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비례대표는 안순자(민주당), 고정이(한국당) 후보가 당선됐다.

 

배창일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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