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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허락하라

2018년 취·창업 페스티벌
구직자 등 1000여명 몰려
다양한 직종 면접 등 진행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선숙)는 최근 센터 내 대강당에서 취업을 원하는 여성구직자와 구인업체간 연계를 위한 2018 취·창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채용을 원하는 직접참여 8개 업체와 간접참여 12개 업체가 참여했다. 직접참여 업체는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면접에는 200여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구조 설계원, 단체급식조리사, 조선관련 등 다양한 직종에 대한 면접 열기가 뜨거웠다. 또 구직등록 및 상담 400여건, 이력서 클리닉 80여명 참가 등으로 활발한 행사가 진행됐다.

창업관에서는 커피 바리스타, 비누공예, 캘리그라피 등 유망 창업직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창업설명회 및 창업컨설팅, 적성검사 등이 이뤄졌다. 130여명의 여성구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창업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이 밖에도 이벤트관에서는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부스가 열려 18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k-water, 거제시보건소, 거제건강노인복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의 참여도 있었다. 지난해에 이어 개최된 취·창업 페스티벌은 많은 경력단절 지역여성들이 참가해 일자리 욕구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박선숙 센터장은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여성들이 이번 취·창업페스티벌을 통해 취·창업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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