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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업고, 2018 명장공방 지원사업 신규 선정용접분야 명장 직접 기술 전수

  경남산업고등학교(교장 김계태)는 2018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명장공방 지원사업에 신규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전국의 7개 시범학교로 시작한 명장공방 지원사업은 2015년 10개교, 2016년 17개교, 2017년 20개교를 선정해 운영됐다. 올해에는 6개 분야에서 기존 18개교와 신규로 17개교 등 모두 35개교가 신청했다. 신규학교 17개교 중 1차 서면평가로 9개교가 선정됐고 2차 발표평가를 통해 5개교가 신규로 최종 낙점됐다.

2018년 명장공방 지원사업은 전국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중 23개교가 최종 선정돼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에서는 기존의 창원기계공고와 신규로 선정된 경남산업고가 운영한다.
명장공방 지원사업은 대한민국 명장이 직접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희소분야 후계자 양성과 기술전수를 가능하게 하고, 산업경쟁력의 핵심요인인 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경남산업고는 5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을 예정이며, 용접분야 명장을 초빙해 해당 학생들에게 직접 대면 교육을 통해 기술 전수를 통해 예비명장을 육성하게 된다.

경남산업고는 전기과, 산업설비과, 외식조리과, 미용예술과, 조경원예과의 5개학과가 있다. 이번 교육부의 명장공방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거제시청과의 산·관·학 지원사업을 병행 운영해 산업설비과 학생들에게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조선산업 분야의 유능한 기술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 또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점차 다른 학과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김계태 교장은 “이번 명장공방 지원사업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돼 교육공동체 모두와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양질의 현장 교육과 고수준의 기술전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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