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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에서 화합으로, 이제는 지역발전 위해 한마음

둔덕면과 고려촌 추진위 발대식
지난 23일 면사무소 회의실서
상임위원장 조도례·고문 김득수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23일 둔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면 명칭 개칭으로 주민 간 대립해오던 둔덕면이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면서 그 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위원회는 둔덕면의 현안문제 해결과 고려촌 조성 등 발전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로써 약 70여명으로 구성했다. 상임위원장에는 조도례 위원장을 추대했고, 고문에는 김득수 전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8명을, 자문에는 문굉용 이장을 비롯한 6명, 공동위원장에는 최재오 어촌계장을 비롯한 50여명을 위촉했다.

이날 회의는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준비위원회 활동보고 및 발표문 선포, 고려촌 조성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확보를 위한 건의서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8월 중에는 주요 추진과제 및 당면 현안사항 논의를 위해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형운 둔덕면장은 “지역발전이라는 같은 지향점을 추구하면서도 하나 되지 못한 의견이 이제는 성숙돼 위원회를 발족하기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산적한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합심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조도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지역발전을 위한 강력한 원동력을 얻게 됐다”면서 “면민 모두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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