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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 열창, 그리고 열창’ 열대야도 누른 사등해변가요제

제8회 행사, 지난달 28일 열려
시민·관광객 등 900여명 참석

여름밤의 열기를 그대로 발산한 제8회 사등해변가요제가 지난달 28일 사곡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사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한표 국회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 부의장, 옥은숙 경남도의원, 노재하·이인태·김동수·고정이 시의원과 시민·관광객 등 900여명이 참석해 즐거움을 만끽했다.

사등해변가요제는 해녀문화예술컴퍼니, 조은색소폰, 한마음풍물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예심을 통과한 15개팀의 참가자들이 열띤 노래경연을 펼쳤다. 가요제 영예의 대상은 ‘계룡산연가’를 열창한 조권순씨에게 돌아갔다. 조씨에게는 상장과 함께 50만원의 거제사랑상품권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에는 윤주명, 우수상 김동영, 장려상 유원옥, 인기상 이나경·최충식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요제 중간 중간에는 초청가수 주비와 조유정의 흥겨운 축하공연과 다하비이집트벨리댄스팀의 시원한 댄스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즉석댄스경연과 즉석노래자랑 코너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했다.
사등면주민위원회는 가요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먹거리장터를 열어 출출해진 배를 채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열대야를 무색케 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올해 사등해변가요제는 경품잔치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경환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축제를 구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사를 위해 수고한 자치위원들과 공봉은 사등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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