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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비예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변 시장, 지난 1일 세종청사 방문
최종 확정까지 전 방위 확보 활동

 연일 40도를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국비확보를 위한 변광용 거제시장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비대책보고회를 통해 2019년 주요 국비사업 확보상황을 파악한 변 시장은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조선업 불황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해양수산부를 찾은 변 시장은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해양플랜트 산업의 체계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의 R&D 예산 등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 또 조선산업의 기존 기술력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거제가 친환경 선박 도시 조성의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관계자들과 같이 한 자리에서 변 시장은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 조성과 서상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 거제시립도서관 건립사업에 대해 삭감없는 국비지원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은 지자체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당부했다.

한편, 국비확보 및 현안사업 대책 보고회를 주재한 변 시장은 “재정여건이 어려운 시기여서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한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고 “중앙부처 등 국비와 관련된 기관에 대한 지속적 방문과 함께 민자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시민생활과 직결되거나 예산확보와 관련된다면 어디든지, 누구든지 마다하지 않고 직원들과 함께 하겠다”며 직원들의 선제적이고도 적극적인 일처리를 당부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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