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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다국적 문화교류의 장 마련

 제4회 거제 국제아트 페스티벌
오는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43개국 작가 140여명이 참여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세계최대 박물관·미술관 큐레이터의 모임인 이태리 코스탄자 재단(Costanza Foundation)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문화예술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해금강테마박물관에 따르면 코스탄자 재단은 공식회의를 거쳐 해금강테마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5월26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World Directory Awards’ 시상식 이후 업무협약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협약식은 한국 측 해금강테마박물관 명예관장과 국제 아트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국제문화예술연맹 국제교류위원장인 마이클 람(Michael Lam)이 대리 참석해 조인식에 서명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남단 거제시를 세계의 작가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며 “코스탄자 재단과 함께 오는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제4회 거제 국제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은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의 아트컨설턴트인 미국인 아티스트 마이클 람이 총감독을 맡아 국내·외 역량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 훌륭한 작품들만 엄선했다. ‘Love and Inspiration(사랑과 영감)’을 주제로 세계 43개국 140명의 아티스트들이 회화, 조각, 도자기, 설치미술. 조형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5년 개관한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15년 5월29일 네덜란드·독일·미국·일본의 GAPI·PIS·ARTNATIONS 작가협회 등과 상호 교류 및 전시협약을 기반으로, 19개국의 국내·외 작가 120여명이 참여한 ‘2015 동서양의 만남 展’, 25개국 1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제2회 ‘2016 예술-환경을 그리다 展’, 22개국 115명이 참가한 ‘2017 내가 사랑한 지구 展’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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