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향인
다채로운 공연으로 문화체험기회 제공했다

서거제로타리·청소년수련관,
행복 거제 만들기 세 번째
청소년과 함께하는 음악회

 서거제로타리클럽(회장 이인우)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은 행복 거제 만들기 세 번째 사업으로 문화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한 나눔 음악회를 지난달 30일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2시간 가량 진행했다.

지역 아동 청소년기관 및 단체와 학교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저녁식사를 대신한 햄버거 세트 지원을 시작으로 제산초등학교 밴드공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전통춤 및 댄스공연, B&J 댄스학원의 K-POP 및 발레공연, 옥가향외 청소년들의 힙합공연, 해금강 색소폰팀의 색소폰 연주, J 뮤직스튜디오의 금관 5중주 합주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서거제로타리클럽은 또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해 책이나 영화 등을 볼 수 있도록 유도, 문화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청소년들이 문화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인우 회장은 “회원들의 도움과 기관 및 단체들의 지원으로 이번 공연을 진행하게 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거제로타리클럽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590지구 서거제로타리클럽은 지난 1982년 11월10일 창립해 클럽 내 동백회(부인회)와 거제제일고 인터랙트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지구대회에서는 최우수 클럽으로 지정되는 등 100명의 회원들이 봉사 및 후원 활동 등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거제시청소년수련관 100인 서포터즈단 제10호로 등록돼 있기도 하다. 9월부터는 리마인드 웨딩과 신현초등학교 벽화봉사활동을 수련관 페인트 봉사팀·삼성벽화봉사단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