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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사·교사 집합 교육

  거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류선아)는 최근 국공립, 사회법인,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조리사(원)를 대상으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67개 대상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6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 편식 개선 지도 교육 특강, 블루투스 염도계 활용 조리법, 근골격계 관리 체조 등으로 진행됐다.

류선아 센터장은 특강을 통해 “건강보험공단의 건강행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영·유아 편식 경향이 42.5%로 최근 4년 사이 2배 정도 늘어났다”면서 “편식의 문제점과 개선을 위한 여러 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잘못된 편식 훈육 사례들과 함께 공감, 칭찬, 기다림을 키워드로 한 편식 개선 현장 실천 세부 방법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류 센터장은 “바위를 변화시키는 물방울처럼 편식 아동을 변화시키는 사랑의 물방울이 되기 위해 센터도 어린이집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편식하는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됐고 어려움이 있어도 꾸준히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 조리사는 “보다 더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도록 조리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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