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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정겨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정겨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26만 거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재외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여름 폭염 속에서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해 명절 상차림 준비에 많이 힘드시진 않으셨는지요? 기업이 잘되고 장사도 잘 돼서 경제적으로 좀 여유로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을텐데요.

하지만 임금과 수당의 삭감으로 급여는 반 토막 나고, 자영업하시는 분들도 매출이 줄어들어 여기저기서 어렵고 힘들다는 얘기만 들려오니 시정을 이끄는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무한한 책임을 느낍니다.

시민 여러분이 조속히 생계의 걱정을 덜고, 보다 나은 거제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강한 바람을 맞으며 자란 나무가 더 깊이 뿌리를 내립니다. 지금 우리시가 처한 어려움은 우리의 경제 체질을 더 강하게 만들고 더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성장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풍요와 번영의 행복도시, 모두가 큰 꿈을 꾸고 또한 그 꿈을 이루어 나가는 희망의 도시 거제로 나아가는 길에 모두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명절이지만 쉬지 못하고 고생하시는 국군장병과 경찰, 소방관, 근로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추석 연휴만큼은 근심 걱정은 잠시 잊으시고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24일

거제시장 변 광 용 드림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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