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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성지중, 비바람을 뚫고 성장하다

교육감기 장애학생 체육대회
금 6·은 6·동 1개 획득 쾌거

옥포성지중학교(교장 윤선자)는 최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옥포성지중은 트랙 3명, 필드 4명 등 모두 7명의 장애학생이 출전했다. 대회당일 내린 많은 비에도 출전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큰 성과를 일궈냈다. 선수들은 지난해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해 2학기가 시작된 이후 매일 연습에 몰두했다. 또 틈틈이 체육교사의 개별지도를 통해 자세를 교정하며 담금질을 했다.
대회에 참가한 조가윤(2년) 학생은 “작년 대회에서는 동메달 2개에 그쳤는데 올해에는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성장해 꼭 금메달에 도전해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현준 체육교사는 “실패를 자주 경험하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노력을 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돼 육상뿐만 아니라 학교생활도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좋은 계기가 된 거 같다”고 평가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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