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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용궁 여행’ 음악과 춤으로 즐겼어요”공립 한아름유치원, 뮤지컬 주최

지역거점 공립 한아름유치원(원장 백영재)은 최근 거제지역 공·사립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토끼의 용궁 여행’ 뮤지컬 공연을 주최했다.

이번 공연은 거제지역 공·사립 34개 유치원 1600여명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모두 5회 공연됐다. ‘토끼의 용궁 여행’은 우리의 전래동화인 별주부전 이야기를 뮤지컬로 각색한 것으로, 유아들이 알고 있는 전래동화를 직접 눈으로 경험하고 체감할 수 있어 몰입도를 높였다. 아름다운 무대 배경과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에 유아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배우들과 호흡하는 시간이 됐다. 공연을 본 한 유아는 “자라가 바닷 속에서는 엄청 빨리 움직이고 춤췄는데 땅 위에서는 진짜 느렸어요”라고 배우의 움직임을 묘사하며 즐거워했다.

교사들은 “유아들과 공연을 보기 전 동화를 듣고 갔는데 토끼와 자라가 친구가 되는 엔딩이 좋았다”며 “거제에선 뮤지컬 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기회에 좋은 뮤지컬을 경험 해 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백영재 원장은 “지역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을 유아들이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공·사립유치원이 이 같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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