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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아침식사, 뇌 건강 잡고 식습관 개선에 최고

농협거제시지부·거제YWCA,
거제일고서 ‘얘들아! 밥먹자’
주먹밥 등 1000여개 전달해

NH농협 거제시지부(지부장 김한술)와 거제YWCA(회장 임옥수)는 지난 5일 거제제일고등학생 720여명을 대상으로 ‘얘들아! 밥먹자’ 행사를 진행했다.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은 우리쌀 먹기 운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아침식탁 캠페인으로써 농협거제시지부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당초 이날 20여명의 YWCA회원들과 농협거제시지부 임직원들은 1000여개의 주먹밥을 만들어 등굣길 학생들에게 일일이 나눠줄 계획이었지만 북상중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부득이하게 박스에 주먹밥과 음료수를 담아 반별로 전달했다.

학생들과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가 없는 아쉬움에 이들은 수능을 앞둔 3학년1반 교실을 방문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인근 거제제일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도 주먹밥을 전달하며 뇌운동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침밥을 꼭 먹을 수 있도록 독려했다.

김한술 지부장은 “매년 열리고 있는 ‘얘들아! 밥먹자’ 행사가 우리의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농산물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옥수 회장은 “우리의 미래요, 희망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식습관과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우리쌀 소비 촉진으로 농업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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