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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의 신선한 육류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장평동 옛 삼성重사우매장에
정육식당 '우리동네 고기장수'
170평 규모로 오는 18일 오픈

장평동 옛 삼성중공업사우매장 자리에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착한 가격으로 싱싱한 육류를 판매하고 맛 볼 수 있는 정육식당이 오는 18일 문을 연다.

영남지역을 주 무대로 정육 도·소매업을 해 오고 있는 신우축산이 그 동안 축척한 노하우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착한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로 다가간다는 공격적 경영방침으로 문을 여는 '우리동네 고기장수'가 그곳이다. '우리동네 고기장수'는 거제시 장평3로 45 1층(장평동 337-1)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 562㎡(170평)로 대규모다. 식당에는 50여명이 한꺼번에 들어 갈 수 있는 내실도 마련돼 있어 회사 회식이나 계모임 등 단체 손님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꾸며져 있기다.

'우리동네 고기장수'에서는 주로 한우와 국산 돼지고기를 판매하지만, 다양한 소비자층을 위해 수입육류와 닭고기도 취급한다. '우리동네 고기장수'의 장점은 한우와 돼지고기를 값싸게 판매하는 정육점과 이곳에서 판매하는 고기를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식육식당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특히 최고 품질의 육류를 어려운 지역 여건을 감안해 누구나 즐길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대로 공급한다는 것이 자랑거리다.

식당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며, 주 메뉴는 갈비탕과 육회비빕밥이다. 식당에서는 즉석에서 고기를 구입해 1인당 상차림비 3000원이면 누구나 착한 가격에 맛있는 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다. 고기는 정육점 판매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一石二鳥)인 셈이다.

‘우리동네 고기장수’ 관계자는 “최근 조선경기 침체로 인한 지역경기 불황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최대한 착한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육류를 공급할 것”이라며 “가족이나 단체, 개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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