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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형 열린 어린이집 13개소 선정

시, 지난달 25일 지정서 교부
개방성·부모 참여성 등 심사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 혜택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달 25일 지자체형 열린 어린이집 13곳을 선정해 지정서를 교부했다. 열린 어린이집은 시설 구조와 운영적인 측면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으로, 부모참여가 보다 확대되고 발전된 형태를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거제시청·나다나엘·빅블루·뿡뿡이·사과나무·수양·아이림·에벤에셀·자성·진목·플레이그라운드·하늘·해온 어린이집이다. 심사기준은 어린이집에 대한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부모자율모임·우수프로그램 운영 5개 항목이었다. 열린어린이집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점 80점 이상 및 영역별 최소점수 이상인 어린이집 1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지자체형 5점, 우수형 10점), 보조교사 우선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정기 지도·점검 제외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올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2018년 11월1일부터 2019년 10월31일까지 1년간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 운영되며, 매년 재선정 및 신규 선정 절차가 진행된다.

지정서 전달식에 참석한 원장들은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위해 많이 힘들었지만 어린이집의 일상을 부모에게 공개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돼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고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행정에도 열린 어린이집을 더욱 확대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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