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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발품행정으로 국비 확보 총력

행안부 방문해 태풍 피해복구
특별교부세 추가지원 적극건의

거제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변광용 거제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변 시장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차관인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태풍 콩레이 피해복구지원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달 24일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일운·남부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 복구예산으로 총 195억5700만원(국비131억5400만원, 도비 14억9400만원, 시비 49억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변 시장은 이 가운데 지속된 조선경기침체로 인한 세수부족에서 기인된 시비 부담분 충당의 어려움을 피력하며, 특별교부세로 국가에서 추가 지원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와 함께 2020년 3월 아주동 산39-5번지 일원에 개교예정인 용소초등학교 학생안전통학로 개설 등 사업에 20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시민들을 만나 직접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에 주력해온 변 시장은 지난 7월 취임 후 무엇보다 국비 확보를 위해 쉼 없이 뛰는 발품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 손과 발을 담구고 지역현안사업해결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변 시장은 “지속된 경기침체로 고통 받고 있는 26만 시민들의 애환을 짊어지고 저부터 국회 및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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