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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티샷 날리며 동문들과 ‘모교사랑’ 실천

거제대학교 총동문회
7회 회장배 골프대회 100여명 참석해 성황

 거제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윤성원)는 지난 3일 거제뷰CC에서 ‘제7회 거제대학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문들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 발전을 위한 단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윤성원 회장을 비롯해 김한표 국회의원, 김경년 거제대학교 부총장, 정지영 전 총장 등 주요내빈과 동문 1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012년도에 첫 대회를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에는 전년도보다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대회는 20팀 80명이 참가해 신페리오(골프의 핸디캡 산정 방식으로 주로 동호회성 경기나 이벤트성 경기에서 주로 사용) 방식으로 치러졌다. 대회에 참가한 동문들 중 일부는 프로 골프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여 함께 참가한 주변 동문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날 대회는 늦은 오후까지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으며, 경기가 마무리된 후에는 시상식과 클럽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만찬을 통해 동문 간 친목을 다짐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우승팀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 30만원이 수여됐다.

윤성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를 통해 동문 간 친목과 단합의 장이 마련되고, 평소 업무로 지친 심신을 조금이라도 회복하길 바란다”며 “특히 오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동창회 임원을 비롯한 동문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동문회는 더욱 동문 및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년 부총장은 “우리 총동문회가 끈끈한 가족애로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한 동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대학도 점점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며 “제7회 거제대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한국지엠거제서비스센터㈜·㈜건우테크·녹산기업㈜·대우협력사협의회·㈜일운기업·춘천명물닭갈비·리온헤어샵·보람횟집 등 23개의 지역 기업체 및 개인이 후원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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