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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천하지대본’ 생산·가공·유통부문 변화로부터

2018 거제 농업인의 날 기념식
지난달 27일 하나로컨벤션에서
유공농업인·학생에게 표창 수여

 23회 농업인의 날 기념 2018 거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달 27일 400여명의 농업인 및 농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축협 하나로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제 농·특산 가공품의 전시·시음·시식행사와 함께 민요, 댄스공연, 초청가수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영상 상영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어진 기념행사에서는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 유공농업인 1명이 대통령 표창을, 농업인 9명과 기관·단체 2명, 농·특산물 홍보 2명이 거제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농·특산물 홍보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은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명은 거제농특산물홍보블로그단 운영과 섬꽃축제 등 많은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을 높게 평가해 학생으로는 드물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삶의 터전인 농촌을 지키고자 애쓰는 농업인 등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우리시 농업생산·가공·유통부문에 자신감을 갖고 끈기 있게 노력한다면 지역 농·특산물도 해외에 나가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시의회 최양희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농자천하지대본’을 되새기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의회에서도 농업·농촌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농산물 수입개방이 가속화되는 추세에 따라 농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지역경제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2019년에는 더욱 알찬 계획으로 지역 농업인 다수가 참여해 정보교류와 화합을 통한 농업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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