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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합창단, 전국장애인 합창대회 ‘인기상’

전국 16개 대표팀과 경연
실력에 무대매너까지 겸비

거제시두바퀴합창단(단장 김명자)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6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 합창대회에서 무대매너가 돋보인 팀에게 주어지는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별 예선을 거친 1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경기도 하남시장애인합창단이 받았다. 이들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강원도 영월동강합창단이 금상을, 서울 어울누리합창단이 은상, 서울 푸르나메합창단·대전 하늘소리합창단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하모니상은 YES구미합창단·사나래합창단이, 인기상은 거제시두바퀴합창단·FM천사합창단·향나들가족합창단, 화합상 한울림합창단·이음합창단·예그리나합창단, 비전상은 상희감나무합창단·여수장애인나누미합창단·정읍시장애인어울림합창단이 각가 수상했다. 거제시두바퀴합창단은 지난 10월9일 진주 남강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2018 전국 장애·비장애인 문화예술경연제에서 전체 대상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남대표로 전국장애인 합창대회에 출전했다. 이들은 전국 16개 단체와 열띤 경연을 펼쳐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뽐냈다.

한편, 거제시두바퀴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지난 2011년 창단해 매년 활발한 봉사공연과 작은음악회 등을 개최해 정신적 건강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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