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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 기틀 마련하고 시민 신뢰 쌓는 주춧돌 기대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정책자문단 등과 열띤 토론 이어져

거제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과장·담당관·정무특보·정책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민선7기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과 동시에 활력거제, 관광거제, 행복거제, 지속성장거제의 4개 목표를 기반으로 13개 분야 100개의 공약사업을 확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미 완료된 4건의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현재 추진 중인 96건의 공약사업 실천계획 중 정상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한 해결방안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이틀 동안 보고회에 참석한 정책자문단 위원들은 거제시 관계 공무원들에게 예리하고 다양한 질의와 자문을 하는 등 시종일관 심도 있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변 시장은 “시정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진보된 거제 건설을 위해서는 모든 공무원들과 정책자문단의 관심과 노고가 필요하다”면서 “이 같은 자리를 통해 함께 중지를 모아 공약사업을 현실에 맞게 수정·보완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업의 철저한 공약이행은 시민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며 시 발전에 큰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모두들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정책자문단의 제안 및 수정·보완이 필요한 공약은 검토 과정을 거친 뒤 확정된 내용을 시민들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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