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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지원사업, 자부심과 보람, 건강까지 ‘일석삼조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
2018년 활동보고회 개최

 (사)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지회장 박문수)는 지난달 23일 고현동 거제수협 뷔페에서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보고회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김숙희·예순자·이경숙·권경옥 경로당 프로그램 율동강사가 힐링웃음치료 레크레이션 공연으로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수자인 김순선 강사가 제자 2명과 함께 뱃노래와 판소리를 들려줘 박수갈채를 받았다.

2018년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 및 평가회 시간에는 2017년도에 비해 187명이 증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중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가 전해졌다.

이어 올해 활동에 대한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발전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이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한 해 동안 활동한 영상이 스크린에 비춰지자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 참여자들의 사례발표시간에서는 공감과 격려의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실버동행 회계지도를 한 박무일 참여자는 “경로당 회계지도봉사를 통해 회원들의 고정적인 편견과 회계분쟁에 대한 민원해결을 하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호롱불사업단 변금자·문화재관리지원 박경자·어울림실버케어 김외규·공공시설봉사 황경수·노인과 바다 임상택 참여자는 “참여를 통한 보람과 건강하게 봉사할 수 있음에 대한 고마움을 느낀 시간이었다”면서 “손자, 손녀들에게 용돈을 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스쿨존 황갑연 참여자는 학생들에게 받은 색종이로 접은 예쁜 편지를 보여주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박문수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700여개가 되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을 위해 수고한 여러분들이 내년에도 건강을 지키며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화합하고 노력하는 노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 활동보고회에서는 2019년 활동 계획을 홍보해 내년에도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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