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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정리수납 봉사단, 옥포동 소외가정 주거환경 개선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두임) 소속 정리수납 봉사단은 지난달 21일 옥포동 독거어르신집을 방문해 집안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당뇨합병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안 청소와 정리 등이 어려운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독거어르신 가정의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정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활동은 힘들었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공간을 보며 기뻐하는 어르신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2018년 정리수납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수료한 30명의 자원봉사자로 정리수납 자원봉사단을 발대했다. 정리수납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학습한 전문기술을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정리정돈의 기쁨을 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두임 센터장은 “앞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삶의 위안과 희망을 주는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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