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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아쉬움은 접어두고 희망찬 2019년 새해를 위해

2018 재울거제향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지난달 30일 개최
내빈, 향인 가족 등 300여명 참석

 2018년 재울거제향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달 30일 울산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해마다 울산 향인을 찾아 격려해주고 있는 거제시청 각 국·실장과 울산 강기부 국회의원, 김석기 전 울산교육감, 옥치남 재부향인회 회장, 김종환 재창원향인회 회장, 윤정문 전 교육감, 이죽련 전 울산시의원, 김재홍 직전 회장 등 내빈과 향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재울 거제향인의 위상을 드높였다.

정기총회에서는 현 김승용 회장(남도·현대택시 대표)이 제22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우수향인으로 선발된 이병화(장승포)·서환욱(사등면)·김준호(장승포)·옥숙애(장승포)·이희순(사등면)·성수영(거제면)·공성민씨(남부면)가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 향인 노래자랑에서는 공성민 향인이 영애의 대상을 차지했고, 행운의 황금 열쇠 주인공은 거친회에서 나왔다.

김승용 회장은 “조선경기 불황의 긴 터널이 이제야 그 끝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면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고향 선·후배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울산에 터를 잡고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언제나 마음 한 켠에 간직돼 있다”면서 “올해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희망찬 2019년 새해를 맞는 첫걸음이 되는 송년의 밤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울산향인들의 단합과 교류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향인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울거제향인회는 올해 울산지역 기관단체장들과 향인회 직능단체 향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향인회의 발전과 역할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지역사회 역향력을 키워나갔다. 또 향인 단합대회를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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