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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계속된 이웃사랑, 지역의 버팀목으로

연초면 한마음회, 겨울나기 장학금 전달
나눔 문화·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

연초면 한마음회(회장 옥세영)가 10년째 겨울나기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지역 학생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화제다.   

연초면 한마음회는 지난 14일 연초면사무소에서 연말 나눔 문화와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초면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중·고등학생에게 성금과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대상자는 연초면사무소와 연초중·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저소득 가정 4세대와 연초중·고등학교 학생 4명 등 모두 8명에게 50만원씩의 금액이 전달됐다.

옥세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내고 학생들도 학업에 열중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초면 한마음회는 지난 2009년 1월 김은태(81) 전 회장이 결성한 순수 자생봉사단체다. 연초면 출신 회사원과 자영업자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김 전 회장의 차남인 김영국 통영해양경찰서 경찰관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0년째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연초면 한마음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김은태·옥세영·권도근·김병길·김영국·김주태·손강화·손영상·신문자·오재석·옥승일·옥영진·유형식·윤정수·윤평규·정재복·진기엽 등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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