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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응하는 시스템과 역량 강화

2018년 방재인의 밤
지난 7일 일운농협서
단원 등 150여명 참석

2018년 방재인의 밤 행사가 지난 7일 내빈과 자율방재단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운농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지난 2006년 결성된 단체로서, 각종 재난재해 예방활동 및 재해발생시 복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봉사단체다.

방재인의 밤은 재해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과 복구 등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을 돌아보고 그들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방재단 역량강화 교육과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방재단의 일원화된 지휘체계를 강조하면서 국내·외 모범적 협력체계를 소개하고 실제 태풍과 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대응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직접 챙기는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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