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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마을,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

2018년 거제시 이·통장 워크숍
300여명 참석해 화합·친목 다져
정성모 오수이장 등 도지사 표창

 전국 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지회장 남호우)가 지난 18일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컨벤션홀에서 2018년 거제시 이·통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행정의 일선에서 시민과 행정기관 간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 이‧통장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이·통장들을 격려했다. 변 시장은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통장들 덕에 올 한 해 크고 작은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며 “거제가 어려운 침체의 터널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이‧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함께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이·통장의 직무 수행능력과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시민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모범 이·통장 표창패 수여 △이·통장자녀 장학증서 수여 △축사 및 축시 △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면 정성모 오수마을 이장, 장평동 천용섭 21통장, 상문동 윤성원 5통장, 수양동 김청환 7통장은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이슬희 강사가 ‘행복한 지역문화를 위한 소통의 법칙’을, 공만규 강사가 ‘행복, 웃음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남호우 지회장은 “올 한해 여러분이 보내준 성원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통장으로서의 사명감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우리 이‧통장은 앞으로도 행정과의 소통으로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주민의 리더로서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문동 김효경 7통장은 “통장을 맡은 뒤 일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도 많았는데, 이번 워크숍으로 이·통장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임무 수행으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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