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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택시’ 내년부터 확대 운영한다

농어촌·벽지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거제시가 운영 중인 브라보 택시가 2019년부터 대폭 확대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3개 업체 36대 브라보 택시에서 내년부터는 희망하는 617대 모든 택시에 대해 확대 운영하고, 배차방식을 콜센터(632-0000, 682-1111) 대표번호로 통일한다.

또 요금 체계도 미터기 요금을 우선하되 기준지 요금(인근 면·동 소재지에서 출발하는 요금)을 병행하는 등 브라보 택시의 운영 방식을 점차 개선·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브라보 택시는 시내버스의 운행이 없거나 적은 횟수로 운행하는 농어촌 지역, 특히 고령 주민들에게 새로운 교통 모델로 환영받고 있다. 병원이나 시장 갈 때, 면사무소나 장보러 갈 때, 머리하고 목욕하러 갈 때 등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브라보 택시는 현재 사등면 장좌마을 등 6개 마을에서 운영 중이다. 마을에서 브라보 택시를 부르면 주민들이 1200원을 계산하고 나머지 요금 차액은 시가 택시회사에 지급하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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