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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광업 종사자, 1000만 관광객 유치 위해 의기투합

민관 합동 실천 다짐 대회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서
범시민 칭찬하기 운동 전개

거제시와 지역관광업 종사자들이 1000만 관광객 유치 달성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거제시외식업지부와 거제시숙박업지부, 거제펜션협회, 유람선(도선)협회 등 관광업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실천 다짐 대회’를 진행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기 침체에 빠진 거제의 희망은 관광산업이다”며 “거제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선 여기 모인 여러분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시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봉 거제시 외식업지부장, 오세갑 거제시 숙박업지부장, 김진 거제시 펜션협회장, 김갑열 거제시 유람선협회장이 단체를 대표해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결의를 통해 친절, 청결, 환대서비스 개선만이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최선의 대안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거제시숙박업지부와 거제시펜션협회에서는 내년 4월말까지 숙박료 할인(30~50%) 이벤트를 실시키로 약속했다.

시는 또 모든 시민이 하나가 돼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한 시책으로 연중 ‘범시민 칭찬하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 1월말까지 운동에 대한 홍보 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범시민칭찬하기 운동 기간 중 칭찬과 불만족에 대해 제보한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연간 2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거제특산품 또는 거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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