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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문학회, 거제도 9집 발간

거제시청문학회(회장 공봉은)가 ‘거제도’ 9집을 발간했다. 거제도 9집에는 특집으로 김무영 시인의 ‘거제라는 곳’을 비롯해 강승완·배승정·김복남·진윤하의 시, 공봉은·김은경·남향임·임혜영·박효영의 수필이 수록됐다. 평론에는 류시화 시인이 엮은 ‘영혼의 피리소리’에 대한 감상, 단편소설 ‘한 줄기 비’ 등이 실렸고 시청문학이 걸어온 길이 소개됐다.

공봉은 회장은 권두언에서 “다소 경직된 공직생활 속에서도 아름답고 따뜻한 감성을 살려 공직 내부에 문화와 예술을 접목시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문학을 비롯해 다른 장르의 예술이 어우러져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를 느끼게 하고 행정과 시민이 소통하고 즐기는 공직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문학회는 지난 2003년 결성돼 청마 유치환 시인, 무원 김기호 시조시인 탄생 100주년 행사 및 특집, ‘눈물젖은 두만강’ 작곡가인 거제면 출신 이시우 작곡가의 탄생 100주년 행사와 ‘이시우 가요제’, 성파 하동주 서예가를 다뤘다. 또 거제시와 자매결연한 연변조선족 자치주에 대한 단상, 일본 야메시와 불로초로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겨 거제서복회 연구논문을 싣기도 했다. 또 무지개 길, 천주교 순례길, 칠천량 해전길 등 거제의 특색을 살린 섬&섬길을 소개하기도 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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