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2019년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55건
사업비 12억7500만원 투입

거제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발주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등을 위해 소규모 시설공사 합동설계단을 구성, 오는 2월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개발과장이 총괄하는 합동설계단은 면·동 토목직 공무원 18명과 본청 시설6급 4명을 분야별 반장으로 위촉해 23명으로 편성했다. 합동설계단은 3000만원 이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총 55건, 12억7500만원의 사업에 대해 시설직 공무원의 합동작업을 통한 집중 설계로 조기 발주해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로부분은 학동마을 안길 아스콘포장공사 등 17건, 농로 관련 거림마을 농로정비공사 등 3건이다. 배수로 관련은 술역마을 용배수로 정비공사 등 13건, 구거 관련은 선창마을 구거정비공사  등 7건, 보안등 및 기타부분에서는 고현동 보안등공사 등 15건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약 7000만원 예산절감은 물론 기술직 공무원의 설계능력 향상과 조기발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