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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동, 2019년 첫 통장회의

수양동 주민센터(동장 옥미연)은 지난 4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2019년 새해 첫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황금돼지해를 맞아 신년 떡국을 함께 나눴다. 이날 통장회의에는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 송오성 도의원, 윤부원·박형국 시의원, 이종열 수양예비군동대장, 통장 17명이 참석해 2018년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 최우수, 면·동 산불방지 평가 최우수 수상에 따른 시정 유공자 시장 표창장 전수와 아이파크2차 1·2단지 통장 임명장 수여, 현안사항 전달, 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수양동은 2019년 1월1일부로 거제시 이·통·반 설치 조례 개정 시행으로 행정구역이 15개통에서 17개통으로 늘어났다. 거제2차아이파크는 당초 1통에서 16·17통으로 분리 조정돼 이날 신임 통장 2명을 임명했다. 참석자들은 주민불편이 많은 도로 개설 및 확포장, 산책로·공원 조성, 과속방지턱 설치 등 다양한 건의사항과 수양동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옥미연 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민의 복지와 동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2019년에도 행정과 서로 협력·소통하면서 더 나은 수양동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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