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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

9일, 거제 여성팔각회 제23대
이소선 신임회장 취임식 가져
강기윤 총재 등 150여명 참석

거제여성팔각회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9일 고현 수협뷔페에서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강령낭독, 공로패 및 재직기념패 시상, 회기 전수, 장학금 전달, 이·취임사, 총재치사, 축사,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 제22대 박현필 이임회장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회장직에 취임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임을 맞이했다. 지난 2년 동안 사랑과 열정으로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도와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탁월한 리더십과 온화한 성품의 이소순 취임회장이 앞으로 거제여성팔각회를 잘 이끌어 갈 것이라 믿는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제23대 이소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제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은 전임 회장님과 선배들이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금껏 잘 이끌어왔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지원과 배려와 함께 따끔한 충고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서로 이해하고 단결해 지역사회의 밑거름이 되는 자랑스러운 거제여성팔각회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 국회의원인 강기윤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총재가 직접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강 총재는 “우리 고장을 아껴온 여성 회원들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모든 회원분들이 희망찬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보내길 바란다. 이임하는 박현필 회장에게는 그간 수고 많았다는 격려를, 취임하는 이소선 회장에게는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 신임회장과 함께 거제여성팔각회를 이끌 새로운 회장단에는 김숙희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윤명연·이미숙 부회장, 정덕남·박현필 감사, 강정숙 사무국장, 진정숙 재무국장 등이 선임됐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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