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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詩/소금신대영 시인

귀한 것은 소금이요
흔하다고 하지만 귀한 것
만약 소금이 없다면
그 맛을 누가 어찌 알리요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길가에 버려 지는것
귀한것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면 어찌 하리요

지체가 높다 한들
높음의 가치를 못하면
만 사람의 발아래
허무하게 밟힐 것이요
 
탐욕은 버려지는 소금이요
정의는 맛을 내는 소금 이니라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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