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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화가 ‘양달석’ 향한 관심 높아져

사등면에서 출생한 양달석 화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경남민족예술인총연합회(경남민예총)는 매년 발행하는 <예술인>제9호(2018.12)에 거제가 낳은 현대화가 양달석 선생(1908~1984)을 소개하는 글을 게재했다. 양 화백은 시골풍경과 농촌생활의 서정을 동화처럼 따뜻하고 정겹게 나타내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양 화백을 기리고 그의 예술정신을 계승하는 전시회를 3년 연속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호에서는 원종태 시인이 기고한 ‘소와 목동의 화가 양달석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에는 양화백의 생애와 그가 남긴 주요작품, 그리고 작품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가 등이 담겨 있다. 또 거제지역 예술인과 유족 등이 중심이 되어 발족한 여산양달석기념사업회의 활동 상황과 거제시의회 등에서 제기하고 있는 양달석 기념관 건립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이밖에도 거제민예총이 매월 진행하는 책읽는 밤, 거제문예아카데미, 예술과 함께하는 문학콘서트, 거제민예총이 발간한 <예술섬> 2호 등을 소개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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