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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고 송유빈 학생, 아시아 최대 규모 학술대회 수상

제11회 한국청소년학술대회서
‘우수 청소년 연구논문상’ 쾌거

해성고등학교(교장 정수만) 2학년에 재학 중인 송유빈 학생이 제11회 한국청소년학술대회(Korea Scholar‘s Conference for Youth, 이하 KSCY)에서 ‘우수 청소년 연구논문상’을 수상했다.
KSCY는 연세대학교 사회혁신센터에서 주최·주관하며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CK대학특성화사업 등에서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학술대회다. 이번 제11회 이하 KSCY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렸다. 지난달 9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받은 후 가려낸 본선 진출자 총 1100여명이 총 300여개의 분야별 연구물을 발표, 토의하며 학술의 장을 열었다. 

이 대회에서 송유빈 학생은 정거모 지도교사와 홍옥신 교사의 지도 아래 ‘하브루타 수업이 초등학생 학습역량에 미치는 효과분석’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유빈 학생은 자신만의 다양한 수업을 편성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진행 후, 질문과 대화로 함께하는 학생활동중심의 하브루타 수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에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등 연구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유빈 학생은 “연구를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의 협동과 노력으로 우수 연구논문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아리를 끝까지 잘 이끌어주시고 격려해 주신 정거모 지도 선생님과, 홍옥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교육자가 되겠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청소년학술대회는 매년 동계와 하계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청소년학술대회로서 ‘청소년 학술 대중화’ 와 ‘청소년 학자정신의 확산’을 목표로 열리고 있다.
대회 참가학생들의 연구논문 발표영상 등은 ‘한국청소년학술데이터이베이스 1.0(서비스명 DB kscy.org)’을 통해 누구나 접근할 수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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