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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희망센터, 올 연말까지 운영

국비 39억 6000만원 확보
직업훈련·전직·창업지원 등

거제시가 올 연말까지 계속적으로 거제조선업희망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고용위기지역 센터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39억 6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거제조선업희망센터(이하 조선업희망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선업종 퇴직자와 가정의 생계안정 및 재취업 등을 돕고자 운영 중인 조선업희망센터는 올해 실·퇴직자를 위한 직업훈련, 전직지원, 창업지원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조선업희망센터는 지난 2016년 8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실업급여, 취업알선 등 총 16만5000건의 취업 서비스를 방문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조선업 관련 방문자 1만9755명 중 1만1268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화리조트 개장에 맞춰 인력양성 및 직업훈련을 실시해 120여명의 시민이 채용되는 등 침체된 지역일자리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김인태 경제산업국장은 “최근 조선업 경기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퇴직자들이 체감하는 정도는 아직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조선업희망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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