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시, 내년도 국비 확보 전쟁 돌입 

거제시는 제2차 2020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28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발굴 보고회에 이어 한달 만에 이어진 것으로 시는 전년도 경험을 살려 국비확보에 강 드라이브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전례 없이 전 부서장과 면·동장까지 참석시켜 체계적인 대응과 협업을 공유했다.보고회에는 일자리 및 생활SOC분야 20건, 문화 및 관광분야 8건, 농림수산분야 4건 등 총52건, 2020년 국비 775억 규모의 사업이 발굴됐다.

이번 보고회는 생활SOC분야 사업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정부의 생활SOC 확대 정책에 선제적 대응한다는 전략이다.주요사업은 △도시재생뉴딜(833억원), △도시 새뜰마을(80억원), △수소충전 인프라구축(60억원),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10억원),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4억원) 등이 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공공부문 투자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국비 확보에 다 같이 열정을 쏟아 붓자고 강조”하면서 직원들의 선제적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한편 시는 또 2월부터 중앙부처 집중방문 기간을 정해 국비 건의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하고 주요 국비 사업 15개 부서를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TF팀’을 운영, 부서상호 협력 및 인적 네트워크 공유해 체계적으로 대응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