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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면 죽림해수욕장 개발 본격화 된다

9만여평 부지에  2000억원 투입
호텔·콘도·아트뮤지엄 등 조성
4월3일 시한 제3자 제안 공고 

거제면 오수리 죽림해수욕장 일원을 대규모 리조트 단지로 조성하는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이 본격화 된다.
경남도는 지난달 31일 공보를 통해 ‘거제 오수 해양관광진흥지구 조성사업’ 시행자 지정을 위한 제3자 제안 공고를 냈다. 제3자 제안 공고는 ‘해안내륙발전특별법’에 따라 타당성 검토 후 확정된 사업에 대해 최초 제안자 외 다른 참여자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오는 4월 3일까지 제3자 제안이 없으면 최초 제안자인 (유)옥포공영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된다. 옥포공영이 사업 대상지의 80% 상당을 확보한 상태라 앞으로 제3자가 사업자로 나설 가능성은 적은 편이다.

옥포공영은 2017년 거제시 서울 투자설명회 당시 알려졌다. 당시 옥포공영은 죽림해수욕장 일원 32만5,481㎡(9만8458평) 부지에 2106억원을 투자해 호텔, 콘도, 풀빌라, 아트오픈뮤지엄, 아트팜가든, 스토리워크, 상가, 주차장 등을 2021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상반기 내 우선협상 대상자가 지정되면 개발계획 수립 및 사업승인 신청 단계를 밞게 된다. 사업기간은 사업시행자 지정일로부터 4년이다.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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